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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쌀 값은 농민 값이다
정부가 농민들에게 쌀 소득 보전을 해주는 기준가격이 지난 8년간 제자리에 머물자 농민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전국의 농민들이 쌀 목표가격 인상을 요구하며 투쟁에 들어갔다. 나주농민회도 6일 나주시청 앞에 벼 포대를 야적하고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22일
나주신문   2013-11-11
[사설] 추경 심의 이래도 되나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이 있다.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쏠림은 인지상정이라는 뜻이다. 지난달 29일 폐회한 나주시의회 추경예산 심의에서 나주시 의원들이 보여준 예산심의에 딱 맞는 표현이다. ‘어차피 시장과 한배를 탄 상황에서 굳이 서로 상
나주신문   2013-11-04
[사설] 공무원 증원 필요한가
나주시가 공무원 정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나주시가 의회에 제출한 ‘2013년도 나주시 중기 기본 인력 운용 계획안’에 따르면 2017년까지 증가는 33명, 감축은 14명으로 5년간의 계획기간 동안 19명의 정원을 늘린다는 것이다. 신규시설 운영과
나주신문   2013-10-28
[사설]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서두르지 말고 세밀한 검토부터
혁신도시 전체 난방 및 급탕 원료로 쓰일 고형연료(RDF)를 생산할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과 열병합발전소 설치공사에 대한 우려와 반발이 커지고 있다. 혐오시설에 대한 기피와 갈등 사례가 어제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주민이 입게 될 피해와 지역의 이미지
나주신문   2013-10-21
[사설] 반쪽 의회 막장 의회로 가나
나주시의회의 오만한 태도가 '막장 드라마'를 방불케 한다. 동료의원이 동료의원을 사퇴시키다니 그 어떤 명분으로도 받아들이기에는 도를 넘어선 것이다. 더구나 민의를 통해 선출된 공직을 힘의 논리, 다수의 횡포로 사퇴시킨 것은 정치 도의적으로 시민들의 공
나주신문   2013-10-14
[사설] 선심성 민간이전경비 과다하다
민간단체에 대한 지원은 그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하지만 시장원리를 왜곡하고 편중지원으로 특혜성 시비가 일고 있다면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으므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나주신문   2013-10-07
[사설] 의회 무용론 부추기는 시의회
미래산단 동의안과 관련해 사퇴서를 제출한 3명의 의원에 대해 사퇴서 처리 여부를 놓고 27일 나주시의회 제166회 임시회에서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다. 당초 이날 오전 10시에 열릴 본회의에서 사퇴의 건을 처리키로 했다가 다시 한 번 철회를 권유하고 사
나주신문   2013-09-30
[사설] 지역축제 정치논리로 좌우해서야
임성훈 나주시장은 전임 신정훈 시장이 추진한 영산강문화축제가 방만한 축제 운영을 했다고 보고 비판적인 접근 속에서 이를 폐지했다. 영산강문화축제가 영산강이라는 테마를 충분히 살리지 못해 대표 축제로서의 한계를 보였고, 축제예산의 상당부분이 단순한 이벤
나주신문   2013-09-16
[사설] 연말 예산 마구쓰기 관행 사라져야
연말 밀어내기 예산집행 관행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민선5기 들어 오히려 늘고 있다. 나주시가 지난달 30일 공시한 '2012 회계연도 재정운영 결과'에 따르면 지방재정 세출 부문의 효율성 지표라 할 수 있는 11월과 12월중의 연말지출 비율이 민선5
나주신문   2013-09-09
[사설] 나주시 주민참여예산제 ‘허울 뿐’
우려했던 대로다. 주민참여예산제가 공무원참여예산제로 둔갑했기 때문이다. 나주시는 지방재정운영에 대한 주민의 직접참여와 통제를 통한 예산의 민주성, 투명성, 현실적합성을 높이기 위하여 2007년 주민참여예산조례을 제정했다. 이후 2011년 9월 지방재정
나주신문   2013-09-02
[사설] 배기운 의원, 결단이 필요하다
물러나야 할 때 깨끗이 그만두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용기요 책임을 지는 올바른 태도다. 배 의원의 대승적 결단이 필요하다.
나주신문   2013-08-26
[사설] 주민참여예산, 경쟁 체제 만들어 가야
나주시가 주민참여예산 조례에 따라 그동안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에서 우선순위에 밀려 일부 읍면동에 예산이 편중됐던 문제점을 보완해 지역 간 수혜의 폭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고 시행한다고 밝혔다
나주신문   2013-08-19
[사설] 기업지원금 공개하고 실태조사 해야
나주시가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막대한 보조금을 쏟아 붓고 있으나 정작 보조금 내역에 대한 공개는 하지 않고 있다. 기업입지보조금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시민들은 알 길이 없다. 기업들 중에는 경매가 완료돼 보조금 환수가 어려운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나주신문   2013-08-12
[사설] 나주시의 MOU 남발, 문제있다
나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외치며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투자양해각서(MOU)가 대부분 '요란한 빈 수레'로 전락할 처지에 놓여 있다. 일각에서는 성과 위주 행정이 빚은 예고된 헛발질이라는 지적이다.
나주신문   2013-08-05
[사설] 행정정보 비공개 유감이다
나주시가 기업유치 및 유치기업 지원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고 있음에도 기업지원금 예산 집행내역 자료 공개를 거부하는 것은 온당한 처사도 아니거니와 납득하기도 어렵다. 민선5기 최대 역점시책이라 할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살펴볼 가
나주신문   2013-07-22
[사설] 행정사무감사에 거는 기대
매년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한꺼번에 실시되던 나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와 새해 예산심사가 분리, 운영되고 있다. 제165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는 12일부터 18일까지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나서고 있다. 매년 연말 2차 정례회 때 실시해오던
나주신문   2013-07-15
[사설] 명품 나주혁신도시에서 악취라니
혁신도시에서 2km정도 떨어진 나주시 산포면 신도리 호애원은 돼지 집단 사육으로 인한 악취
나주신문   2013-07-08
[사설] 농협 하나로마트, 지역상권과 상생해야
전국의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이 법의 규제를 받고 있는데 유일하게 농협 하나로마트만이 아무런 제재 없이 영업하며 점포까지 확대해 지역상인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나주신문   2013-07-01
[사설] 나주시 인사, 다면평가 재도입해야
나주시가 올해 하반기 정기인사를 예고 한 가운데 다면평가를 통한 공정한 승진인사의 원칙이 사라져 인사의 투명성이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주신문   2013-06-24
[사설] 시민단체 입단속, 될말인가
사설 시민단체 입단속, 될 말인가 여우와 두루미, 유명한 이솝우화다. 어느 날 여우가 두루미를 집으로 초대한다. 두루미가 문을 두드리자 여우가 반갑게 두루미를 맞이한다. 그러나 두루미를 식탁으로 안내한 여우가 내놓은 것은 납작한 접시에 담겨진 국이다.
나주신문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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