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촬영중입니다. 에코왕곡권역 대박마을홍보영상입니다.오늘 오전9시 황포돗배로 시작으로 점심 장면을 찍습니다 /이승환시민기자
11월7일날 고3학생들의 수능 시험 있습니다. 나주주몽콜택시에서는 5년째 38대의 택시기사님들께서 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시험장까지 무료로 수송해드리고 있으니 시민기자님들께서 많은 홍보해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이용바랍니다 /김충만시민기자
2013년 10월30일 오후6시30분 구나주역사안에서 (사)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이 제5회 나주학생독립운동헌정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 (1929년 10월30일그날의시간) 꽃들은 어디로 갔을까? 곡을 초연 하고 있습니다. 김선철 작곡 무지크바움 현악4중주단 연주로 그날의 울부짖음을 현악기로 표현한 초연곡입니다.시간을 넘어 그 시절 학생독립운동가들의 처절한 울부짖음을 선율로 잘 보여주었습니다. 과거를 기억하지 않으면 역사는 반복 됩니다 애국가를 마지막연주로 음악회가 마무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26일, 산악회 첫걸음 31일, 나주사랑 시민회와 보물찾기 행사 추진 나주신문사 제5차 운영위원회의(이하 운영위)가 지난 8일 본사 사무실에서 열렸다. 나종필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영진, 한명열, 박재옥, 박정남 위원이 참여했고, 신규 위원인 박선환(우정정미소 대표) 위원이 첫 참석했다. 박철환 기자가 현황보고로 9월 독자수주현황을 비롯해 구독료 징수현황,
나주신문사 제4차 운영위원회의(이하 운영위)가 지난 10일 본사 사무실에서 열렸다. 박선재, 나종필, 한영진, 한명열, 박재옥 위원이 참여해 8월에 있었던 구독현황을 비롯해 광고수주 등의 현황을 보고받았다.
나주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창단 1년을 맞아 처음으로 공연한 가을 음악회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5일 저녁시간대에 대호수변공원에서 펼쳐진 가을음악회는 정통 국악을 비롯해 아름다운 선율을 담은 합창단의 공연으로 꾸며져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립국악단(단장 이대휴)은 국악을 통해 역사문화도시 나주를 알리고, 시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역문화
나주마라톤연합회(회장 이승국)가 주최하는 제11회 금성산숲길 마라톤대회가 오는 8일(일) 오전9시 금성관에서 열린다.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종목은 하프코스, 12.1km, 6.8km 구간이다. 기념품으로는 찰보리쌀, 완주메달, 곰탕식권, 티셔츠 등이 준비됐다. 당일 대회 개회식은 8시30분에 시작하며, 9시에 출발 예정이다.
남평읍 소재지 동사리 사거리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차량추돌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대책을 강구하지 못하고 있다. 남평읍 지석로와 교촌로가 교차하는 사거리는 원활한 교행을 위해 신호등을 철거하고 비보호 자연교행을 유도하고 있다. 과거에도 신호등을 철거했다가 다시 설치한 적이 있다. 그러나 통행량이 많지 않아 신호를 무시해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한다고 판단, 철거
창단 1주년 맞아 대호 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가을음악회’개최
반남 청송 이암마을 “눈물의 마을잔치” 함께 근무했던 복지관 동료들이 죽은 아들을 대신해서 칠순잔치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광주시 광산구 노인복지관(관장 강위원)이 지난 8월 29일 반남면 청송리 이암마을을 찾아 마을잔치를 벌인 것이다. 광산구 노인복지관이 이곳 나주까지 찾아와 마을잔치를 벌인 이유는 따로 있었다. 노인복지관에 근무하다
나주시 드림스타트센터는 1일 오전 관내 친환경 교육장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양교육 및 요리실습을 실시하였다. 드림스타트 영양교육은 8.1(목)부터 8. 29(목)까지 총 4회로 진행되며 이날 1차교육은 아이들은 균형있는 영양소 섭취를 위해 궁중 떡잡채와 떡꼬치 만들기를 실습하였다.영양교육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이론
3D영화를 봤는데 안경을 반납해야 되나요? 티켓값에 안경값이 포함되어 있어서 반납한해도 된다는데 누구 말이 맞나요? 지난해에 가장 논쟁이 많았던 것이 3D영화를 본 후 3D안경을 반납해야하느냐? 티켓값에 포함되어 있어 반납하지 않아도 되지 않느냐? 의 논쟁이었습니다. 나주도 문예회관에서 개봉작을 주말마다 상영하다보니 이런 질문이 나온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나주신문이 지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언론으로서의 정도를 가기위해 나침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독자위원회(위원장 노경자, 이하 독자위)가 제4차 회의를 가졌다.
찌는듯한 무더위에 복달임은 잘 하셨는지요? 달고 시원한 수박 한조각이이 절로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이번주 ‘궁금해요?’ 코너는 나주시청 게시판에 있는 질문 중에서 뽑아보았습니다. 셋째 아이를 출산하려는 한 임산부님이 올려주신 글로 대신해 볼까합니다. 산모분께서는 나주시 출산장려금제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우리만큼이나 많았습니다. 부모의 주
지난 6월부터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주말에 최신개봉작을 상영하고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요, 월요일자 신문에 주말상영작 예고기사를 볼 수 없느냐는 질문입니다.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는 6월 21일 자활센터 2층 교육장에서 요양보호사(가사간병방문도우미, 노인돌봄종합서비스, 장기요양), 자활근로 간병사업단(병원 간병) 참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 및 직능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나주지부(지부장 정종관)는 지난 8일 나주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15회 나주배꽃․유채꽃전국사진촬영대회 시상식과 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운 나주시의 의장, 김관영 문화체육관과장, 한국사협 본부임원, 사회단체 기관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나주배꽃 사진을 감상했다. 금상에는 조소진 작가의 “얼씨구 좋
나주시는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농촌일손돕를 펼치고 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이전공공기관중 제일 먼저 보금자리를 마련한 우정사업정보센터. 정착 두 달 후의 모습은 어떨까 찾아가 보았다.
17명이라는 무더기 기소로 법정행이 예고된 미래산단 해법을 놓고 나주시와 나주시의회, 그리고 시민단체간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만만찮은 파장이 예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