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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7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유식함은 솔직함을 이길 수 없다
“제가 이 분야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단 교수님이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다 하겠습니다.”지난달 에너지벨리와 관련해 특강 차 나주를 방문한 문승일 교수와 강인규 시장간에 오간 대화의 일부분이다.문승일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나주가 대한민
박철환   2015-03-02
[사설] 소통의 시작은 공직사회 변화
민선6기 강인규호가 출범한지 100일이 지났다. 민선6기 나주시정의 최대화두는 누가 뭐라 해도 시민과의 소통이었다. 시민과의 소통은 강인규 시장의 공약이자 강인규만의 색깔이었다. 하지만 취임 100일이 지난 지금 나주시를 보면 시민과의 소통이 제대로
나주신문   2014-10-13
[사설] 옛것을 외면한 도시재생 성공할까
최근 나주지역 대세는 누가 뭐라 해도 도시재생이다. 구도심 개발과 관련된 의제다. 우후죽순처럼 각종 강좌가 열리고, 부대행사가 마련되고, 관련용역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행사 주최도 여러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다보니 헷갈릴 정도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나주신문   2014-10-13
[사설] 상생전략 없는 기업유치는 독
나주시가 대형 현수막까지 시청입구에 걸고 신세계사이먼 유치를 축하하는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일천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장밋빛 청사진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자랑하고 있는 셈이다.하지만 과연 신세계사이먼 나주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주신문   2014-09-05
[사설] 나주시 재정위기, 원인부터 밝혀야
나주시가 지난달 29일 재정공시를 통해 나주시 살림살이 내용을 발표했다. 그 동안 나주시는 채무부담액에 대해 330여억원이라고 밝혔지만 이번 재정공시에는 2천5백억원이 웃돈다.채무부담액이 전체 예산의 48%에 이른다. 말 그대로 심각수준이다.원인은 미
나주신문   2014-09-02
[사설] 주차시설 부족한데 명품도시라니
6개 공공기관이 이전하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그 중심에는 배메산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인공호수가 조성된다.유동인구 5만의 자족도시를 근간으로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하에 지금도 하루게 다르게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는 곳이 혁
나주신문   2014-08-27
[사설] 시민과의 진짜 소통을 기대하며
민선6기 나주시가 시민소통위원회 관련 조례를 입법예고했다. 시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하겠다는 강인규 시장의 시정철학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자 전국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기도 하다.하지만 우려의 목소리 또한 제기되고 있다.위원 선정에
나주신문   2014-08-25
[사설] 하자보수 늑장에 명품도시 훼손
하자보수 늑장으로 인해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이미지가 실추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최근 혁신도시 내 각종 기반시설에 하자가 발생했는데도 시행3사가 이를 차일피일 미루며 늑장을 부리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것.되
나주신문   2014-08-20
[사설] 한국학호남진흥원 나주유치 총력을
소외된 호남권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할 한국학호남진흥원 설립계획이 나주시의 무관심으로 5년째 방치되고 있다.관계자들 역시 입지적 명분과 역사적 명분 등 광주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나주시가 왜 국학진흥원 유치를 외면하고 있는지 의아해 하는 눈치다.20
나주신문   2014-08-18
[사설] 이전기관의 막무가내식 불통
16개 공공기관의 나주시 이전이 확정될 때 10만 나주시민은 밤새 환호성을 지르며 축제분위기를 만끽했다.침체되는 지방에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이제 그 때 품었던 꿈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빛가람동에 건설되고 있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
나주신문   2014-08-01
[사설] 나주시 재정상태는 위험수위
나주시가 재정위기에 처했다.아직까지는 수면 아래에 잠복되어 있지만 언제 수면위로 올라와 시민들에게 충격을 줄지 가늠할 수 없다.다만 일반 기업체도 아니고 명색이 공공기관인 지방자치단체인데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고 방심했다가는 큰일이다.실제로
나주신문   2014-08-01
[사설] 유권자 안목 시험하는 네거티브 선거전
7·30재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상대방을 비방·흠집내는 네거티브전이 가열되고 있다. 선거운동이 막바지로 갈수록 박빙의 접전이 벌어지면 ‘일단 당선되고 보자’는 심리에 지배당해 ‘네거티브전’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이번 나주,화순 선거전의
나주신문   2014-07-28
[사설] 미숙과 출하는 공멸의 길
올해 추석(9월 8일)은 38년 만에 가장 이른 시기에 찾아온다. 농업인들이 추석을 맞이하는 마음은 또 남다르다. 특히 나주배 등 과수농가에게 추석은 한마디로 대목장으로 기대가 크다. 어떻게든 많은 물량을 추석 대목장에 소화해야 한다. 설 명절과 함께
나주신문   2014-07-28
[사설] 시의회, 도덕적 경각심 해이해졌다
건설업자 출신이 나주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것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우리가 흔히 듣는 선출직 공무원의 지위와 직업의 이해충돌이 발생하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이다.초대 지방의회에서는 무보수 명예직이라 지방의원들의 직업에 대한 견제장치가 많
나주신문   2014-07-21
[사설] 혁신도시 물바다 언제까지
장기적으로 상주인구 2만, 유동인구 5만의 신도시.17개 공공기관이 이전하고 광주전남의 신성장동력으로까지 대접받고 있는 신도시.바로 혁신도시다.이렇게 나주시민들의 염원을 온몸으로 받고 있는 혁신도시가 비만 오면 말 그대로 난리다. 적은 비에도 도로나
나주신문   2014-07-21
[사설] 상임위원장, 정치적 흥정물 아니다
제7대 나주시의회가 마침내 원구성을 모두 마쳤다.그 동안 나주시의회는 당과 무소속간에 원구성을 놓고 2년에 한번꼴로 대립해 온 역사가 있다.심지어는 다수파가 싹쓸이 한적이 있을 정도로 의장, 부의장, 3석의 상임위원장이라는 5석을 놓고 대립했었다.이번
나주신문   2014-07-14
[사설] 사후관리의 중요성
옛 로마시대 황제의 업무 중에는 공공기물 유지관리 업무라는 것이 있었다.그런데 이 업무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일명 티가 나지 않는다.역사에도 기록되지 않는 황제의 업무가 바로 공공기물 또는 공공기관 유지관리 보수 업무였다.하지만 로마시대 황제들은 이
나주신문   2014-07-14
[사설] 염색산업센터, 꼼꼼히 따져봐야
나주시가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들인 친환경염색산업센터의 염료생산설비가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약 34억원의 염료생산설비와 9억원의 사염설비(실염색) 도입과정 중에 생산설비가 기존단가에 비해 턱없이 부풀려 설치한 의혹이
나주신문   2014-07-07
[사설] 출마가 무슨 스펙 쌓기인가
오는 7월 30일 치러질 나주화순 국회의원 재선거를 앞두고 최종 주자는 2명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당초 배기운 의원의 대법원 확정판결에 따라 재선거가 결정될 당시만 해도 출마예정자는 십여명이 넘게 거론됐다.너도 나도 나주화순 발전의 적임자라며 기자회
나주신문   2014-07-07
[사설] 보조금은 눈먼 돈이 아니다
국가보조금 비리가 또 터졌다.국가나 자치단체에서 지원해주는 보조금은 눈먼 돈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듯 매년 보조금 부정비리 사건이 터지고 있다.이번에 경찰에 적발된 보조금 비리사건은 개인이 얼마나 정부나 자치단체를 농락할 수
나주신문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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