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봐 몸은 이렇게 푸는 거야”

  • 입력 2007.05.07 10:39
  • 기자명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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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영산포초등학교 봄철한마당잔치 폐막전에 전교생이 몸 풀기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청군은 1070점, 백군은 1066점을 얻어 청군은 백군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4월 25일 금천초부터 시작된 운동회는 5월 들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학부모와 초동들의 동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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