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통합과 번영을 위한 미래구상’순례단 20여명이 17일 나주를 방문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새마을금고 3층 회의장에서 간담회 및 강연회를 가졌다. 미래구상은 올해 대선 대결구도를 수구양극화세력 대 통합 진보개혁세력으로 정의하고, 수구보수세력의 집권으로 사회가 암담해질 것이란 전제 아래 진보개혁세력의 승리를 기여한다는 목표로 출범한 단체라고 소개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진보를 지향하는 제반 세력들이 통합하고 연대해 신정치세력을 형성하고 국민후보를 내세워 대선을 승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도 전했다.이날 대표강사로 나선 정대화 미래구상 공동집행위원장은“진보개혁세력은 FTA 이후의 사회양극화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세력이며 미래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 정대화 공동집행위원장이 토론 전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김진혁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통합과 번영을 위한 미래구상’순례단 20여명이 17일 나주를 방문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새마을금고 3층 회의장에서 간담회 및 강연회를 가졌다. 미래구상은 올해 대선 대결구도를 수구양극화세력 대 통합 진보개혁세력으로 정의하고, 수구보수세력의 집권으로 사회가 암담해질 것이란 전제 아래 진보개혁세력의 승리를 기여한다는 목표로 출범한 단체라고 소개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진보를 지향하는 제반 세력들이 통합하고 연대해 신정치세력을 형성하고 국민후보를 내세워 대선을 승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도 전했다.이날 대표강사로 나선 정대화 미래구상 공동집행위원장은“진보개혁세력은 FTA 이후의 사회양극화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세력이며 미래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 정대화 공동집행위원장이 토론 전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김진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