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관 동익헌 상량식

  • 입력 2007.06.11 11:32
  • 기자명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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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관 복원공사의 일부인 서익헌의 복원에 이어 동익헌의 상량식이 지난 8일(금) 복원공사 현장에서 이뤄졌다.

이날 상량식에는 신정훈 시장, 시의원과 정경진 문화원장, 각 기관단체장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량 및 기와축문 쓰기가 진행됐다.

이로인해 금성관과 더불어 서익헌 건물과 동익헌 건물의 복원공사가 마무리되면 전라남도 행정의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위상과 아름다움을 자랑하게된다. 

/프리랜서 정병두

 ▲ 동익헌 지붕의 모습
 ▲ 동익헌 지붕의 모습
 ▲ 상량식을 준비 중이다
 ▲ 상량식을 준비 중이다
▲ 건물에 대한 기록물들이 상량으로 올려지고 있다. 
▲ 건물에 대한 기록물들이 상량으로 올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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