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의회가 지난 13일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성재 시의원의 대표발의로 채택된 대정부 건의문은 각종 보상이 실거래 가격으로 보상돼 이주민 등이 현재 수준 이상의 생활터전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양도소득세 감면규정 등의 신속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영세민에 대한 생계대책, 노인들의 복지정책 등을 비롯해 도시개발에 따른 수익금이 원주민들을 위한 도시기반시설에도 투자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원주민에 대한 대책을 보장할 수 있는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의 조속 처리와 우수한 교육, 의료 등의 기관이 들어올 수 있도록 각종 기반시설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을 건의했다. /박철환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의회가 지난 13일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성재 시의원의 대표발의로 채택된 대정부 건의문은 각종 보상이 실거래 가격으로 보상돼 이주민 등이 현재 수준 이상의 생활터전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양도소득세 감면규정 등의 신속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영세민에 대한 생계대책, 노인들의 복지정책 등을 비롯해 도시개발에 따른 수익금이 원주민들을 위한 도시기반시설에도 투자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원주민에 대한 대책을 보장할 수 있는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의 조속 처리와 우수한 교육, 의료 등의 기관이 들어올 수 있도록 각종 기반시설 구축에 적극 나설 것을 건의했다. /박철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