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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운 전의원, 대통합신당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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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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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운 전 의원이 오랜 중앙당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합신당 창당에 올인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 전 의원은 현재 한나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후보는 범민주 세력을 아우르는 대통합 신당 후보라며, 개인의 이익보다 수구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아 역사의 후퇴를 막는 것이 국민들의 지상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7일 전남도당 발기인 대회와 맞물려 나주를 찾은 배기운 전 의원은 올 대통령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며, 민주세력 총 집결로 12월 대선이 반드시 민주개혁세력의 승리로 끝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나주지역 정치구도에 대해서도 오는 8월 5일 대통합신당이 창당되면 신당 지역위원회가 구성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12월 대통령 선거와 관련 모든 평화민주세력이 뭉쳐야 한다는 전제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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