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1.24 수 14:20
> 뉴스 > 정치
한미FTA 비준동의안 차기정부로 넘겨라▶ 최인기 의원, 대책 없는 국회비준동의 반대 성명
마스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09.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최인기 국회의원이 지난 7일 대책 없는 한미FTA 국회비준동의를 차기 정부에 넘길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최 의원은 한미FTA가 여타의 FTA와 달리 발효 이후 농축산업 및 서비스업 등 국내산업 전반에 걸쳐 심각한 타격이 예상되기 때문에 정부에 철저한 선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지만 정부는 국민적 합의와 충분한 피해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끝내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한미FTA에 대한 비준동의안을 통과시키려 하지 말고 먼저 농어업 분야 등 국내 피해대책을 철저하게 강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가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에 차기정부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넘겨야 한다며, 한미FTA가 국민의 삶을 위태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는 비준동의안 처리에 앞서 충분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해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정부의 선대책 없는 강행 처리 움직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분한 피해 대책 없는 한미FTA 비준동의안에는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박철환 기자

마스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