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금성산 우리꽃

▶ 고마리(마디풀과)

  • 입력 2007.10.08 15:29
  • 기자명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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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장 주변은 지금 분홍색 꽃 바다를 이루고 있다. 바로 고마리다. 수질 정화에 일등공신인 식물이며 꽃 또한 아름다워“고마우리, 고마우리”하다가 붙여진 이름이다.

농촌에서는 추수가 시작되었다. 농촌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분들께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진다. 고맙습니다!

<제공 환경해설가 오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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