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117회 나주시의회 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9일간 진행된다. 올 마지막 임시회로 기록될 이번 임시회는 제3회 추경심의를 비롯해 다음달부터 열리는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계획서 작성을 비롯해 조례안 심의 등이 이뤄진다. 공석인 부의장 선출을 놓고 민주당 소속시의원들과 무소속 시의원들 간에 팽팽한 논란도 예상되며, 얼마 전 상생과 화합이라는 화두를 내 걸었던 시의회의 향방의 가늠자 역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임위별로 현장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며, 내년도 의정비 인상에 대한 비공식적인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철환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17회 나주시의회 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9일간 진행된다. 올 마지막 임시회로 기록될 이번 임시회는 제3회 추경심의를 비롯해 다음달부터 열리는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계획서 작성을 비롯해 조례안 심의 등이 이뤄진다. 공석인 부의장 선출을 놓고 민주당 소속시의원들과 무소속 시의원들 간에 팽팽한 논란도 예상되며, 얼마 전 상생과 화합이라는 화두를 내 걸었던 시의회의 향방의 가늠자 역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상임위별로 현장활동도 병행될 예정이며, 내년도 의정비 인상에 대한 비공식적인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철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