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공동혁신도시 이전 대상인 한전의 채준수 이전총괄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30일 오후 금천면 죽촌리 2구 김납순씨를 비롯한 1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들은 쌀 이외에도 난방용 연탄 9백장과 등유 200ℓ,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모두 1백80여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전기사용 관련 불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시정해주기로 약속했다.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공동혁신도시 이전 대상인 한전의 채준수 이전총괄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30일 오후 금천면 죽촌리 2구 김납순씨를 비롯한 10명의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들은 쌀 이외에도 난방용 연탄 9백장과 등유 200ℓ,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등 모두 1백80여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전기사용 관련 불편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시정해주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