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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미역과 관련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 꽃이 있다. 씹어보면 미역 맛이 돌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취라는 어린잎을 나물로 먹는 식물을 가리키니 합쳐 미역취라는 이름이 탄생되었다. 나주시내 한 가게에서 어머니 생신날 미역국을 직접 끊여 상 차려주었다는 고등학생 아들 이야기를 들으면서 세상살이에 바쁜척하며 잊고 사는 효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제공 환경해설가 오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