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24 월 11:23
> 뉴스 > 정치
나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지상중계▶ 자치행정위원회
마스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7.12.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형적인 전시행정 탈피해라

◎기획홍보실

▶박영자 의원 : 지역어린이들이 논술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시립 도서관에서 추진하는 독서왕 선발대회 수상자를 늘려달라고 주문.

나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어타운에 년 인원 4,129명이 참가했다는 감사 보고를 받고 우리 지역 전체 초등학교 학생이 1년에 평균 몇 차례나 참여할 수 있는지,1일 평균 400명이 참가한다고 했는데 원어민교사 1명과 학생들이 전체 대화를 나눌 수 있겠느냐며 운영의 효율성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지역특성화 사업 중 김치동호회 육성지원과 관련 동신대 교수를 초빙, 교육을 실시할 때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달라고 요구하면서 나주 소식지에 지역의 농, 특산물 홍보에 더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달라고 당부.

최기복 실장은 시설 여건상 어려움이 많다면서 초등학교에 원어민 보조교사 배치를 확대하겠다고 답변.

▶김양길 의원 : 나주발전의 종합적인 청사진을 계획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주문하며 중심고선정 육성 지원과 관련, 객관적인 평가 기준이 있는지에 대해 질의.

또한, 지역의 초, 중학교 학생들에게 집중적인 지원을 투자해 놓고 고등학교 진학은 타지역 학교로 진학한다면 지원 목적에서 벗어날 뿐만 아니라 예산낭비라면서 우수한 인재가 지역내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주문.

최기복 실장은 답변에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마련 적용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찬걸 의원 : 행정혁신과제 발굴 및 추진현황과 관련 완결된 사례, 현장 업무에 적용된 사례가 없는 전형적인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질책.

기획홍보실의 조직개편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홍보분야와 기획감사분야로의 원상복구를 제안하기도.

▶김세곤 : 일반회계 예산편성 현황과 관련 경상비적 경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면서 경제개발비를 많이 세워달라고 주문.

▶강인규 의원: 소송 및 행정심판 수행현황과 관련하여 민사사건의 내용 중 환경사업소가 제소당한 환경감시단의 인건비문제는 소송까지 가지 않아도 될 사항인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소송까지 갔다면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할 석을 요구했다.

또한, 서울사무소 운영과 관련 그 동안 조직개편이 수 차례 이루어 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공석인 것은 행정의 의지가 없다고 지적.

최기복 실장은 인사 부서와 협의 후 예산지원 및 인센티브적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

구조 시스템 문제 아니냐

◎감사실

▶김양길 의원 : 최근 공직자의 공금횡령 및 도박사건과 관련, 감사실의 구조적인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전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방안 마련 및 공직기강 확립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주문.

▶정찬걸 의원: 나주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의원 입법 시행 2년이나 지났는데도 싱행하고 있지 않는 이유를 물었고, 공금횡령과 관련 사건 당사자인 해당 공무원의 11월분 급여가 80%(직위해제적용) 지급된 것으로 알고 있다. 급여 압류조치는 했느냐고 질문.

강진수 실장은 시민고충처리 위원회의 시행은 오는 12월 예정인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워크샵 교육 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공금횡령 공직자에 대한 급여 압류조치는 미처 조치하지 못했다고 답변.

▶강인규 위원 : 공금횡령사고와 관련, 횡령금액이 2억2천여 만원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사실상 사고 금액은 3억7천여 만원 아니냐. 전임지에서 횡령한 금액을 후임지에서 다시금 횡령하여 채워 넣었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질타.

4천억에 달하는 나주시 예산을 운용하면서 이처럼 늦게 횡령사건을 인지했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한 뒤 지급된 11월분 급여에 대한 빠른 후속조치를 요구했다.

◎보건위생과

▶김양길 의원 : 이주결혼여성이 보건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 그리고 외지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맛있는 나주의 이미지를 고취하기 위해 모범음식점의 지정을 남발하지 말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도를 당부했다.

박원홍 과장은 도에서 시달되는 청결과 맛, 품질, 종업원 서비스 등의 기준에 맞춰 1년에 한 번 지정하고 있으며 지도,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마스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