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오는 4월 9일 치러질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예정자가 총 7명으로 늘어났다.현재 선거구가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나주/화순을 선거구로 전제한 상황이라 변화가능성도 남아있다.지난 9일까지 입후보 현황을 보면 나주/화순을 전제로 총 7명이 예비후보 등록했다.현 민주당 최인기 의원(나주)을 비롯해, 통합신당 임성훈(나주), 통합신당의 배기운 전의원(나주), 민주노동당의 전종덕(화순), 한나라당의 김경남(화순), 한나라당의 원종열(나주), 통합신당의 박찬국(나주) 예비후보 등이다.지난 7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원종열 예비후보의 경우 나주/화순 한나라당지구당위원장을 역임했고, 통합신당 박찬국 예비후보의 경우 다시면 월태리 출신으로 토지공사 감사를 역임했다. /박철환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는 4월 9일 치러질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예정자가 총 7명으로 늘어났다.현재 선거구가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나주/화순을 선거구로 전제한 상황이라 변화가능성도 남아있다.지난 9일까지 입후보 현황을 보면 나주/화순을 전제로 총 7명이 예비후보 등록했다.현 민주당 최인기 의원(나주)을 비롯해, 통합신당 임성훈(나주), 통합신당의 배기운 전의원(나주), 민주노동당의 전종덕(화순), 한나라당의 김경남(화순), 한나라당의 원종열(나주), 통합신당의 박찬국(나주) 예비후보 등이다.지난 7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원종열 예비후보의 경우 나주/화순 한나라당지구당위원장을 역임했고, 통합신당 박찬국 예비후보의 경우 다시면 월태리 출신으로 토지공사 감사를 역임했다. /박철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