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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 예비후보 9명 등록▶ 신당 3명, 한나라당 4명, 민주당 1명, 민노당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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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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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9일 치러질 제18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총 9명이 등록했다.
모두 정당소속으로 대통합민주신당 3명, 한나라당 4명, 민주당 1명, 민주노동당 1명이 각각 등록했다. 지역별로는 신당 3명이 모두 나주이며, 한나라당은 나주1명, 화순3명이다.

민주당은 나주, 민주노동당은 화순으로 지역별로 나주가 5명, 화순이 4명이다.
개인별로 살펴보면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우 다시면 출신으로 경기도 벤처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임성훈(林成勳, 48세), 남평읍 출신으로 전 16대 국회의원인 배기운(裵奇雲, 57세), 다시면 출신으로 한국토지공사 감사를 역임한 박찬국(朴贊國, 57세) 씨가 예비후보 등록했다.

한나라당의 경우에는 제3대 화순군의회 의장 출신으로 이명박 대통령후보 전남선거대책부위원장을 맡았던 김경남(金景男, 58세), 다도면 출신으로 나주화순 한나라당지구당 위원장을 역임한 원종열(元種烈, 60세), 화순군의 광주서북교육청 교육장직무대리를 역임한 문종안(文鐘安, 62세), 역시 화순군의 한나라당 당협위원장과 언론인 출신인 임근옥(林根玉, 53세)씨가 예비등록을 마쳤다.

신당과 한나라당의 경우 다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반면 민주당과 민노당은 한명씩 예비후보 등록했다.

민주당은 현재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최인기(崔仁基, 64세) 현 국회의원이, 민주노동당은 전라남도당부위원장을 맡았고 제7대 전라남도의원을 지낸 전종덕(全鍾德, 여, 36세)씨가 각각 예비후보 등록했다.

한편, 나주와 화순이 한 선거구로 묶여 있는 경우를 염두에 둔 예비후보 등록이어서 향후 선거구가 변경될 경우 예비후보 등록도 그에 따라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박철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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