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나라다당 김창호 후보가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표밭공략에 나섰다.화순에서 열린 김창호 후보 개소식에는 원희룡 국회의원이 참석해 선전을 당부했으며, 박재순 전남도당 위원장, 유준상 전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김 후보는 한나라당이 호남에 뿌리를 내리고 영호남이 하나되어 대통합을 이루는 자신의 사무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3가지 약속으로 첫째, 자신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반드시 호남의 발전으로 갚겠다는 것, 둘째, 화순과 나주를 최고로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것, 셋째, 한나라당 최초의 호남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중앙에 호남의 목소리를 전하는 대변자가 반드시 되겠다고 천명했다. /박철환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나라다당 김창호 후보가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표밭공략에 나섰다.화순에서 열린 김창호 후보 개소식에는 원희룡 국회의원이 참석해 선전을 당부했으며, 박재순 전남도당 위원장, 유준상 전 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김 후보는 한나라당이 호남에 뿌리를 내리고 영호남이 하나되어 대통합을 이루는 자신의 사무친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3가지 약속으로 첫째, 자신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반드시 호남의 발전으로 갚겠다는 것, 둘째, 화순과 나주를 최고로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것, 셋째, 한나라당 최초의 호남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중앙에 호남의 목소리를 전하는 대변자가 반드시 되겠다고 천명했다. /박철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