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반남 고분군 주변 33,058㎡에 노란 국화꽃이 반발한 가운데 고분군국화축제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일)까지 열렸다. 이번 국화축제는 예년과 달리 국화전시 외에도 고분군 주변에 메밀, 조, 면화 등 농업체험현장이 마련됐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짜여졌다. 축제 개막일인 31일에는 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지역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으며, 보물찾기, 반남알기 OX퀴즈, 국화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어우러졌다. 둘째날과 셋째날은 천연염색전시회, 반남고분국화축제 사진작품 전시회, 자운영꽃 디카사진 전시회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기도. /이영창 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반남 고분군 주변 33,058㎡에 노란 국화꽃이 반발한 가운데 고분군국화축제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일)까지 열렸다. 이번 국화축제는 예년과 달리 국화전시 외에도 고분군 주변에 메밀, 조, 면화 등 농업체험현장이 마련됐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짜여졌다. 축제 개막일인 31일에는 면민의 날 행사와 함께 지역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으며, 보물찾기, 반남알기 OX퀴즈, 국화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어우러졌다. 둘째날과 셋째날은 천연염색전시회, 반남고분국화축제 사진작품 전시회, 자운영꽃 디카사진 전시회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기도. /이영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