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재능을 가꾸는 중앙예능한마당 학예발표회가 지난 10월 30일 (목)나주중앙초등학교(교장 한상택) 금성관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약 1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꿈나무들의 공연을 감상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31팀이 1,2부로 나누어 연극, 무용, 합창, 국악, 합주,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들을 뽐내기도.
꿈과 재능을 가꾸는 중앙예능한마당 학예발표회가 지난 10월 30일 (목)나주중앙초등학교(교장 한상택) 금성관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약 10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꿈나무들의 공연을 감상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31팀이 1,2부로 나누어 연극, 무용, 합창, 국악, 합주,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들을 뽐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