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격려하였다. 이재명 소방서장을 비롯해 전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남평읍에 위치한 새벽동산 복지시설을 찾아 격려하고 세지면에서 홀로 사는 최아무 할머니 등 나주와 화순지역의 불우이웃 120세대를 방문하여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소방대원들은 학용품과 기저귀, 과일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을 뿐 아니라 집안청소 와 따뜻한 말벗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특히, 주택에 소방시설물인 단독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무료로 설치하고 전기와 가스 등 소방점검을 실시하여 화재예방에도 최선을 다하였다. 소방대원들과 함께한 이재명 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격려하는 봉사활동은 물론 불우이웃 사회소외계층 돕기 행사 등을 통해서 소방의 숭고한 봉사정신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김 준기자 마스터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격려하였다. 이재명 소방서장을 비롯해 전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남평읍에 위치한 새벽동산 복지시설을 찾아 격려하고 세지면에서 홀로 사는 최아무 할머니 등 나주와 화순지역의 불우이웃 120세대를 방문하여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등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소방대원들은 학용품과 기저귀, 과일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였을 뿐 아니라 집안청소 와 따뜻한 말벗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특히, 주택에 소방시설물인 단독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무료로 설치하고 전기와 가스 등 소방점검을 실시하여 화재예방에도 최선을 다하였다. 소방대원들과 함께한 이재명 서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격려하는 봉사활동은 물론 불우이웃 사회소외계층 돕기 행사 등을 통해서 소방의 숭고한 봉사정신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다. /김 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