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엔 나주에선 개나리 나무 가지치기를 너무 많이 해버려서 곱게 아치를 그리며 고개를 숙인 개나리꽃을 보기가 힘들었다. 다행히 동신대학교 담장의 개나리 나무들은 조금은 가지를 살려둬서 모양새가 약간 나왔다. 사진은 세 여학생들이 봄 햇살을 맞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길을 걷는 모습니다.
금년엔 나주에선 개나리 나무 가지치기를 너무 많이 해버려서 곱게 아치를 그리며 고개를 숙인 개나리꽃을 보기가 힘들었다. 다행히 동신대학교 담장의 개나리 나무들은 조금은 가지를 살려둬서 모양새가 약간 나왔다. 사진은 세 여학생들이 봄 햇살을 맞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길을 걷는 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