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과 유채꽃

  • 입력 2009.03.30 20:31
  • 기자명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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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둑에 활짝 핀 유채꽃에서 꿀을 따는 벌이다. 아래 둔치에는 유채꽃들이 아직은 덜 피었다. 하지만 홍어축제가 벌어지는 4월 초순경에는 꽃들이 만발하여 찾아오는 손님들을 반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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