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1.24 월 11:23
> 뉴스 > 정치
김세곤 의원, 5분 발언 통한 '막말'사과공노조 홈페이지에 '사과의 말씀'올려
이영창 기자  |  aasicsman@najunew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9.06.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마을택시와 관련해 지난 1일 열린 제131회 나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일천여 공직자를 폄하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나섰다.

민주당 소속 나주시의회 김세곤 의원은 "공익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더라도 공문서까지 위조하는 수단까지 사용해서 관철시키려는 집단이 바로 나주시"라고 발언했다.

이에 공무원노조나주시지부 장치민 위원장과 임진광 前노조위원장은 "김세곤 의원의 발언은 일선에서 묵묵히 공무에 임하고 있는 일천여 공직자의 명예를 훼손했으며 700여 조합원이 인격적인 모멸감을 느꼈다"며 지난 3일 항의 방문한 것.

이 자리에서 김세곤 의원은 "5분 발언이 시정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일천여 공직자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고 공무원의 신뢰를 떨어드리는 문제가 되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며 "천여 공무원에게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켜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5분 발언 내용 중에 '일부 공직자'라는 부분이 빠져 전체 공직자를 가르킨 것으로 확대됐다"고 밝히며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김 의원은 공무원노조가 본회의 회의록 중 일천여 공직자를 폄하하는 내용을 삭제해 달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관련 절차에 따라 그 내용을 정정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하고 "의회운영위원장으로써 이번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원들의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의원은 지난 3일 공무원노조나주시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사과의 말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이 등록되자 일부 조합원들은 '진정성이 없는 사과다'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댓글에 달렸으며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한 만큼 받아들여야 한다'는 댓글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이영창 기자
이영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