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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이논이란 경사면에 만들어진 옛 논을 말한다.지금 우리 지역은 경지정리를 통해 많이 사라져 몇 군데 소규모로 남아있다.이런 논은 논둑이 구불구불하여 농사짓기도 힘들고 소출도 적다. 가을 추수철을 맞아 농기계가 들어가기도 힘들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농부는 이곳의 벼에게도 일년내내 정성을 들여왔다. 때문에 낱알 하나하나 소중하게 담는다.사진은 컴바인이 들어올 자리의 벼를 베고 있는 농부의 모습이다. 사진 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