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 23일 남산 시민회관에서 제57주년 향군의날 기념식을 열었다. 회원과 지역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 시상식에서는 중회장상은 박재금 씨, 도회장상 신재희씨, 시회장상 이계익씨와 김정숙씨가 수상했다. 국회의장상은 이재욱씨와 나종열씨, 보훈청장상 강동일씨, 시장상 임종춘씨와 김근영씨, 의장상 김용경씨와 김영진씨가 각각 수상했다.기념식이 끝난 후 노병들을 건강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재향군인회는 지난 23일 남산 시민회관에서 제57주년 향군의날 기념식을 열었다. 회원과 지역 인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 시상식에서는 중회장상은 박재금 씨, 도회장상 신재희씨, 시회장상 이계익씨와 김정숙씨가 수상했다. 국회의장상은 이재욱씨와 나종열씨, 보훈청장상 강동일씨, 시장상 임종춘씨와 김근영씨, 의장상 김용경씨와 김영진씨가 각각 수상했다.기념식이 끝난 후 노병들을 건강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