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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봉의 우리음식 이야기배말이 떡
천수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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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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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말이 떡

후배가 보내 온 찹쌀을 보니 저물어 가는 가을에 올 한해가 다가는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는가 보다. 세월이기는 장사 없다고 어르신들께서 하신 말씀 속에 내 나이도 어느덧 올 한해를 또 보내야 하는 속절없는 생각 속에 어려서 먹던 인절미 팥고물, 깨고물, 콩고물, 녹두 찰편, 여러 가지를 이용해서 먹었던 그 맛은 일품간식이었다.
지금 자라는 아이들은 떡을 과히 좋아하지 않지만 조금만 경을 쓰면 영양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떡을 만들 수 있다. 떡은 잘못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배를 이용한 떡은 소화도 잘되고 설탕을 많이 첨가하지 않아도 맛이 좋은 떡이다.
한 가지 단점은 수분이 많이 첨가되어 있기에 신경을 써야하며 건조시켜서 하는 말이 떡은 먹기도 좋고 예쁘기도 한데 말리는 번거로움이 약간의 수고를 요한다.
오늘 소개할 배 말이 인절미는 이번 10월 20일 남도음식축제에 소개할 우리나주음식이다.

배 말이 떡
재료: 배, 치자, 포도즙, 시금치, 피트, 설탕, 찹쌀

만드는 법
1. 배를 먼저 설탕에 절여서 수분을 뺀 다음 그늘진 곳에서 먼저 말린다.
2. 70% 건조된 배를 색색이 염색하여 다시 말린다.
3. 찹쌀을 익 반죽하여 찜통에 쪄내어 밀대로 밀어서 그 위에 색색으로 된 배를 얹어서 만 다음 냉장고에서 약간 굳으면 한 입 크기로 썰어서 낸다.

전통요리 사찰약선 요리 연구가 천수봉
011-62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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