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 내고 그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는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첫번째는 '킨셋키스터'라는 청소년힙합그룹을 초청하였으며 이번에는 24일 오후 6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팡팡밴드난반댈세'라는 밴드가 청소년들의 꿈을 담아서 노래를 들려줬다.이 청소년참여콘서트는 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는 아도니스(영상동아리), 놀라운카메라(사진동아리), DrawingDream(벽화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섭외부터 홍보, 진행까지 도맡아서 하고 있다.청소년참여콘서트는 매월 1회씩 진행되고 있으니 청소년수련관의 홈페이지를 월 1회쯤 들여보는 것이 좋겠다.차현동 시민기자ddong2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 내고 그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는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첫번째는 '킨셋키스터'라는 청소년힙합그룹을 초청하였으며 이번에는 24일 오후 6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팡팡밴드난반댈세'라는 밴드가 청소년들의 꿈을 담아서 노래를 들려줬다.이 청소년참여콘서트는 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는 아도니스(영상동아리), 놀라운카메라(사진동아리), DrawingDream(벽화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섭외부터 홍보, 진행까지 도맡아서 하고 있다.청소년참여콘서트는 매월 1회씩 진행되고 있으니 청소년수련관의 홈페이지를 월 1회쯤 들여보는 것이 좋겠다.차현동 시민기자ddong2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