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참여 콘서트 '관심집중'

특색있는 그들만의 문화 만들어

  • 입력 2009.10.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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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 내고 그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는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첫번째는 '킨셋키스터'라는 청소년힙합그룹을 초청하였으며 이번에는 24일 오후 6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팡팡밴드난반댈세'라는 밴드가 청소년들의 꿈을 담아서 노래를 들려줬다.

이 청소년참여콘서트는 청소년수련관에서 활동하는 아도니스(영상동아리), 놀라운카메라(사진동아리), DrawingDream(벽화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섭외부터 홍보, 진행까지 도맡아서 하고 있다.

청소년참여콘서트는 매월 1회씩 진행되고 있으니 청소년수련관의 홈페이지를 월 1회쯤 들여보는 것이 좋겠다.

차현동 시민기자

ddong2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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