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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농특산물 충장축제 인기짱!
김영숙 시민기자  |  najunew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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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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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충장로와 금남로에서 열린 '제6회 추억의7080 충장축제'에서 '왕건,장화왕후 퍼포먼스'가 펼쳐지고있다.


노안면이 지난 13일부터 6일간 광주시 충장로와 금남로에서 열린 충장축제를 빛내는 조연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노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석)는 지난 2007년 광주광역시 동구 서남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 결연을 맺은 인연으로 '제6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에 거리퍼레이드와 농ㆍ특산물 판매부스에 참여해 노안면의 위상을 대내외에 드높였다.

올해부터 국가지정 문화축제로 지정된 제6회 충장축제에서 개막일 공식행사인 거리 퍼레이드 경연대회에 전국 74개 팀이 경합을 벌였는데, 노안면에서 풍물놀이와 학산 들노래팀 70여명의 신명나는 무대와 함께 '왕건ㆍ장화왕후 퍼포먼스'를 선보여 은상 수상과 함께 시상금 1백만원을 손에 쥐었다.

전국 19개 지자체 및 영농조합에서 참가한 특산물 판매부스에는 나주시의 자랑인 명품 나주배를 비롯한 노안 쌀(천상미인), 이슬촌 나주배즙, 영산포 홍어, 노안 동동주, 팽이버섯, 한과 등 우수한 품질의 농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여 1천5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나주 배, 배 즙, 홍어, 동동주 등의 대대적인 시식 행사를 갖고, 구매 고객에게 노안 햅쌀을 사은품으로 증정 믿고 찾을 수 있는 노안면 농ㆍ특산물의 이미지를 제고시켰다.

신광재 노안면장은 "이번 충장축제는 자매결연 협력사업의 단계를 넘어 우리 지역의 우수한 친환경 농ㆍ특산물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나주시의 문화유산을 널리 알려 역사문화도시, 생명 땅 나주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준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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