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남지역의 자활센터 21곳의 직원들이 지난 16일(금) 한자리에 모였다. 15일 관실장단 실무능력향상교육을 시작으로 16일 직원들의 자활가족한마당행사로 체육대회를 개최한 것. 총200여명의 각 자활센터 직원들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해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권역별로 4팀을 나눠 팀별대항 체육대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남지부 김동식지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되어 직원들도 매 경기 열심히 참가해 나주의 힘을 만껏 뽐내었다. 김은영 팀장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땀흘리며 뛰고보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며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겼다"며 즐거움을 표했다.박철수 시민기자 pcs038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남지역의 자활센터 21곳의 직원들이 지난 16일(금) 한자리에 모였다. 15일 관실장단 실무능력향상교육을 시작으로 16일 직원들의 자활가족한마당행사로 체육대회를 개최한 것. 총200여명의 각 자활센터 직원들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해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권역별로 4팀을 나눠 팀별대항 체육대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남지부 김동식지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되어 직원들도 매 경기 열심히 참가해 나주의 힘을 만껏 뽐내었다. 김은영 팀장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땀흘리며 뛰고보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며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겼다"며 즐거움을 표했다.박철수 시민기자 pcs038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