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자활

가족한마당행사

  • 입력 2009.10.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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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자활센터 21곳의 직원들이 지난 16일(금) 한자리에 모였다. 15일 관실장단 실무능력향상교육을 시작으로 16일 직원들의 자활가족한마당행사로 체육대회를 개최한 것.

총200여명의 각 자활센터 직원들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해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권역별로 4팀을 나눠 팀별대항 체육대회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남지부 김동식지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진행되어 직원들도 매 경기 열심히 참가해 나주의 힘을 만껏 뽐내었다.

김은영 팀장은 "오랜만에 동료들과 땀흘리며 뛰고보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며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겼다"며 즐거움을 표했다.

박철수 시민기자

pcs0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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