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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면 정승만 지구대장은 항상 지역민과 생활 속에서 경찰행정을 펼쳐 추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그는 항상 정담고 친근한 모습으로 주민들 곁에 있다.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농사일로 또는 사적인 일로 집을 비워도 정 대장이 수시로 순찰을 돌기 때문에 지역민들은 마음 놓고 외출을 할 수 있다.이날도 몸이 불편한 서 아무씨 부부는 병원을 가는데 문을 잠그고 간 줄 알았는데 문이 제대로 잠겨 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바람결에 방문이 열려져있던 것.마침 동네 순찰을 돌고 있는 정 대장은 이를 발견하여 집안을 들여다 보았는데 인기척이 없어 문을 잠궈 두려고 했는데 잠금장치인 자물쇠가 없었다. 이를 본 정승만 지구대장은 평소 몸이 불편한 서 아무씨 부부 생각에 근처 철물점에 가서 열쇠와 열쇠통을 사서 서 아무씨 부부의 집에 손수 자물쇠를 달아 드렸다. 요즈음 시대에 자기 일처럼 나서서 손수 일처리를 해 준 지구대장 정승만씨의 서비스행정이 칭찬을 받고 있는 이유다.평소에도 마을 치안 등 본인 업무 외에도 마을 일을 마치 자기 일처럼 나서서 처리를 해 준 지구대장 정승만씨를 마을 주민들은 항상 고마워한다. 김종구 시민기자najunews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