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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면 학산5구 유명종(56세)씨가 지난 13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사)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가 주최한 제12회 전국 고품질쌀 생산 우수쌀 전업농 선발대회에서 '영무네 쌀'로 농촌진흥청장(김재수)으로 부터 은상을 수상했다.유명종 씨는 현재 쌀 전업농 회장, 노안 농민회 부회장 직을 맡고 있으며, 논 18,000 여 평을 경작하고 있다.수상한 쌀의 품종은 호품벼로 유기질 퇴비와 미생물을 살포하는 방법으로 농약을 적게하고 쌀 맛을 좋게하여 다른 쌀과의 차별화를 꾀했다.유명종 씨는 "내년에도 고품질 쌀 생산을 지속할 계획이며, 품질은 더욱 향상시키되 생산비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