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센터 참여자 대상 금융교육

  • 입력 2009.12.0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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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자활센터 참여자들에 대한 금융교육이 열린다.

전남나주지역자활센터 '가사간병방문서비스'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30일 오후 2시 회의실에서 포도 재무설계(주)의 재무설계사가 재무 상담을 원하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각 가정의 재무문제점을 분석ㆍ재무계획을 수립하고 관리를 할 예정이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008사회서비스 선도사업'으로 이런 문제점을 재무상담에 의해 해결 하고자 부채클리닉 채무컨설팅 사업을 선정 협약하였다. 선정된 기관은 포도 재무설계(주)로 5단계 상담절차(1단계-신청서, 2단계-예비 상담, 3단계-분석 및 진단, 4단계-본 상담(솔루션), 5단계-지속 관리)로 이뤄지며 가정경제의 재점검, 개선안 실천,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자산운용 등 현장 근로자 및 중산층 가정경제 행복을 구축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박철수 시민기자

pcs03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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