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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와 영산포 JCI가 지난 2일 나주시민회관에서 통합 후 첫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날 취임식에는 회원을 비롯한 시민과 지역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통합 나주JCI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염규동 영산포JCI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양 JCI 통합을 실현했으나 아직 풀어야 할 숙제를 남겨둬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이 여러 위기를 이겨나갈 거라는 믿음에 든든하고 JCI 발전을 위해 개혁하고 성찰하기를 부탁했다.송대성 통합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운 나주JCI 토대를 만든 정천운 회장, 염규동 회장, 역대 선배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하나의 힘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의지를 불태우고 결집된 힘으로 조직의 발전에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공로회원에 시상은 중앙회장 특별표창에 홍종국, 나정두씨, 지구회장 특별표창은 안희현, 강민청씨가 받았다. 최우수회원상은 홍종국, 권대엄씨, 최우수 부인회원상은 조삼순, 정명애씨가 각각 수상했다.한편 새임원단은 내무부회장 홍종국, 상임부회장 윤현석, 외무부회장 나경원, 감상 이재순, 감사 유재상씨 등이다.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