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비상

  • 입력 2009.12.14 16:58
  • 기자명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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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과 동강 사이 어느 저수 지에 오랫만에 400여마리의 고니떼가 찾아왔다. 수면을 박차고 비행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못해 황홀한 느낌이다.          /사진 김진혁 기자
▲ 공산과 동강 사이 어느 저수 지에 오랫만에 400여마리의 고니떼가 찾아왔다. 수면을 박차고 비행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못해 황홀한 느낌이다.                                      /사진 김진혁 기자
▲ 공산과 동강 사이 어느 저수 지에 오랫만에 400여마리의 고니떼가 찾아왔다. 수면을 박차고 비행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못해 황홀한 느낌이다.                                      /사진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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