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항상 해오는 일들은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 한다는 것은 새롭지는 않지만 힘들다. 올해도 새마을나주지회 회원 300여명은 추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남산시민회관 주차장에서 김장을 담았다.이 김장은 각 읍면동 불우한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양념이란 말이 약념(藥念)에서 왔다는 식약동원(食藥同源)설이 있듯이 이들은 세상의 양념과 같은 사람들일 것이다.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항상 해오는 일들은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를 위해 무엇인가 한다는 것은 새롭지는 않지만 힘들다. 올해도 새마을나주지회 회원 300여명은 추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남산시민회관 주차장에서 김장을 담았다.이 김장은 각 읍면동 불우한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양념이란 말이 약념(藥念)에서 왔다는 식약동원(食藥同源)설이 있듯이 이들은 세상의 양념과 같은 사람들일 것이다.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