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영산동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관내 노인정을 방문, 떡국, 멸치, 계란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연말연시 보내기에 앞장서고 있다. 영산동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지난 12월 28일 강변경로당 등 기관복지시설 14개소를 순회하며 떡국과 계란 등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위문품을 전달받은 본영경로당 윤희정 회장은 "매년 온정이 넘치는 선물을 받아 서로 따뜻한 떡국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여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 고맙다" 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산동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관내 노인정을 방문, 떡국, 멸치, 계란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연말연시 보내기에 앞장서고 있다. 영산동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지난 12월 28일 강변경로당 등 기관복지시설 14개소를 순회하며 떡국과 계란 등을 전달하여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이번에 위문품을 전달받은 본영경로당 윤희정 회장은 "매년 온정이 넘치는 선물을 받아 서로 따뜻한 떡국을 끓여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하여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 고맙다" 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