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자활 송년한마당이 지난 12월 28일 나주신협 2층에서 참여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2009년 한 해 동안 자활근로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타의 모범이 된 자활근로참여자에게 지역자활센터장 표창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자활근로사업표창으로는 복지간병사업단 김혜숙씨 외 5명이 수상했으며 소망장식 윤한순씨 외 4명이 자활공동체 표창, 가사간병방문서비스사업단 김창애씨와 장기요양서비스에 김영숙씨가 각각 수상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했으며 한 해 동안 자립 자활을 위해 각자의 일터에서 묵묵히 일하는 모습과 2010년 각오 등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 감상으로 진한 감동을 더했다. 박철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자활 송년한마당이 지난 12월 28일 나주신협 2층에서 참여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2009년 한 해 동안 자활근로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타의 모범이 된 자활근로참여자에게 지역자활센터장 표창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자활근로사업표창으로는 복지간병사업단 김혜숙씨 외 5명이 수상했으며 소망장식 윤한순씨 외 4명이 자활공동체 표창, 가사간병방문서비스사업단 김창애씨와 장기요양서비스에 김영숙씨가 각각 수상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했으며 한 해 동안 자립 자활을 위해 각자의 일터에서 묵묵히 일하는 모습과 2010년 각오 등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 감상으로 진한 감동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