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주한 라르스 바리외 스웨덴대사 부부가 지난 13일 나주 천연염색문화관을 방문했다. 천연염색문화관 곳곳을 둘러보며 연신 '원더플'을 외쳤다. 박준영 도지사의 초청으로 도청을 방문하기에 앞서 주한 라르스 바리외 스웨덴대사 부부는 죽설헌과 천연염색 문화관을 둘러 봤다. 특히 에바 바리외 대사부인은 한지공예가로서 전시회를 수차례 가진 예술적 안목으로 천연염색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진혁 기자 이영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한 라르스 바리외 스웨덴대사 부부가 지난 13일 나주 천연염색문화관을 방문했다. 천연염색문화관 곳곳을 둘러보며 연신 '원더플'을 외쳤다. 박준영 도지사의 초청으로 도청을 방문하기에 앞서 주한 라르스 바리외 스웨덴대사 부부는 죽설헌과 천연염색 문화관을 둘러 봤다. 특히 에바 바리외 대사부인은 한지공예가로서 전시회를 수차례 가진 예술적 안목으로 천연염색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김진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