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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이영창 기자  |  lyc@naju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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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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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학교 5학년 강진구



나의 첫 번째 선생님

나의 평생의 선생님

철없게 조르고 떼써도

자상한 말투로

나를 진정 시키네

내 기억에 제일 오래 남는

사람은 바로 우리 엄마

내 마음 전체를 가득 메우신 우리 엄마

항상 내 곁에서 지켜주신다.





빈부의 극심한 양극화로 중산층의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

어렵고 힘든 경제상황이 우리의 가계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더욱 짓누르고 형편이 넉넉지 않는 가정에서는 한층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가장 힘든 상황에서 '희망'은 피어난다.

우리의 아이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다.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환경적인 이유 때문에 지치고 힘든 어깨를 활짝 펼 수 있는 따뜻한 '희망'을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이나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전달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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