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요양보호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 지난 1일 동신대 체육관에서 조원탁 사회복지과 교수와 조준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교육과정은 두 달 강의, 4월에는 현장실습을 한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수강생들은 학업의 들뜬 마음과 의욕으로 가득 찬 눈빛으로 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늦은 학구열에 심혈을 기우리는 모습이 자랑스럽게 보였다. 사회복지과 조준교수는 수강생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해야 남도 즐겁고 내가 행복 하다는 인사말로 격려했다. 특히 첫 강좌에서의 사회복지의 윤리와 가치를 배우는 시간에는 기본적인 사람의 도리와 의무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수강생들은 말했다. 이번 교과과정에 참여한 이 아무씨는 대상자의 욕구와 문제를 살피며 해결해주는 요양 보호사의 자질을 갖추어 꼭 필요한 곳에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여 요양보호사로써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에 충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미화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요양보호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 지난 1일 동신대 체육관에서 조원탁 사회복지과 교수와 조준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이 열렸다. 교육과정은 두 달 강의, 4월에는 현장실습을 한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수강생들은 학업의 들뜬 마음과 의욕으로 가득 찬 눈빛으로 교수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놓치지 않고 늦은 학구열에 심혈을 기우리는 모습이 자랑스럽게 보였다. 사회복지과 조준교수는 수강생들에게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해야 남도 즐겁고 내가 행복 하다는 인사말로 격려했다. 특히 첫 강좌에서의 사회복지의 윤리와 가치를 배우는 시간에는 기본적인 사람의 도리와 의무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수강생들은 말했다. 이번 교과과정에 참여한 이 아무씨는 대상자의 욕구와 문제를 살피며 해결해주는 요양 보호사의 자질을 갖추어 꼭 필요한 곳에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여 요양보호사로써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에 충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