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안 예비후보자 사무실 개소식

  • 입력 2010.03.1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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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예비후보자들이 사무실을 열고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도면에선 정동안 전 다도면자치위원장이 시의원 출사표를 던지고 면 주민들과 함께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 김진혁 기자 kimjin777@naju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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