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안 예비후보자 사무실 개소

  • 입력 2010.03.15 15:16
  • 기자명 사진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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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면에서 시의원 출마에 출사표를 던진 정동안 예비후보자가 지난 12일 면사무소 앞에 사무실을 열었다. 면 주민들도 여기를 방문하여 다과를 함께 나누고 꼭 당선되라며 힘을 정 후보자에게 힘을 주었다. 정 후보는 나주시행의정지기단장으로 지방자치를 보조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면에서는 자치위원장으로써 주민자치에 앞장서고 주민들의 화합과 조화에 많은 역할을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 다도면에서 시의원 출마에 출사표를 던진 정동안 예비후보자가 지난 12일 면사무소 앞에 사무실을 열었다. 면 주민들도 여기를 방문하여 다과를 함께 나누고 꼭 당선되라며 정 후보자에게 힘을 주었다. 정 후보는 나주시행의정지기단장으로 지방자치를 감시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면에서는 자치위원장으로써 주민자치에 앞장서고 주민들의 화합과 조화에 많은 역할을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 다도면에서 시의원 출마에 출사표를 던진 정동안 예비후보자가 지난 12일 면사무소 앞에 사무실을 열었다. 면 주민들도 여기를 방문하여 다과를 함께 나누고 꼭 당선되라며 정 후보자에게 힘을 주었다. 정 후보는 나주시행의정지기단장으로 지방자치를 감시하는 역할을 했다. 또한 면에서는 자치위원장으로써 주민자치에 앞장서고 주민들의 화합과 조화에 많은 역할을 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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