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쫌!

  • 입력 2010.03.23 09:55
  • 기자명 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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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이 피자 그 꽃술 속으로 꿀벌들이 파고 들고 있다. 먼저 꽃 속으로 들어간 벌이 있자 나중에 온 한 마리가
▲ 동백꽃이 피자 그 꽃술 속으로 꿀벌들이 파고 들고 있다. 먼저 꽃 속으로 들어간 벌이 있자 나중에 온 한 마리가 "나도 쫌!"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 동백꽃이 피자 그 꽃술 속으로 꿀벌들이 파고 들고 있다. 먼저 꽃 속으로 들어간 벌이 있자 나중에 온 한 마리가 "나도 쫌!"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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