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소박한 나눔 개미장터 열어

아껴 쓰고 나눠 쓰면서 정도 나누고

  • 입력 2010.04.05 12:49
  • 기자명 차현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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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소년수련관과 참교육학부모회가 함께하는 소박한 나눔 개미장터가 지난달 27일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 날은 약 15개여 가족이 참여했다. 집에서 사용하진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물건을 진열했다.

옷, 책, 악세사리, 수영복, 학용품 등을 가지고 와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였다.

개미장터는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월 첫 째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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