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나주공장 무재해 사업장

350일 무재해 인증서 수여

  • 입력 2010.04.12 14:55
  • 기자명 이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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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나주공장(공장장 정의국)이 무재해 사업장으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남양유업나주공장은 지난 6일(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관형) 소회의실에서 열린 무재해 인증서 수여식에서 350일 무재해 사업장 유지에 따른 1배 인증을 받았다.

남양유업나주공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체계적인 안전시스템 구축을 통해 재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서는 흥진티엔디 목포공장(공장장 정 량)과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지사장 김종성)이 각각 무재해 300일과 840일을 유지하여 공단으로부터 1배와 2배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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