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빙상장

  • 입력 2010.04.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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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학교 5학년 김은비





나는 스케이트를 처음 타 보았다.

원래는 방학동안 서울에 있는 동안에 서울광장에서 탈려고 했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이 있어서 안타깝게도 지금 시간 스케이트는 표가 다 팔려서 못 탔고 7시표가 있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못 탔다.

그런데 청소년수련관에서 스케이트를 타로 간다고 하니까 너무 기뻤다.

인라인스케이트랑 타는 법이 똑같은 줄 알아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조금 더 어려워서 주춤했는데 계속 타다보니까 인라인 스케이트처럼 잘 탈 수 있었다.

토요일은 너무너무 기뻤다.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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