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생명학교 4학년 정수빈나는 효은이와 주몽의 방도 갔다 오고, 옛날 왕이 있는 곳을 갔다. 이리 가보고 저리 가봐도 신기한 것들만 있었다.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손이 너무 부드러워 기분이 이상했다. 도자기를 만든 후 손을 깨끗이 씻고, 도자기를 꾸미지 않고 들고 나왔다. 그런데 좀 손이 불편해 괜히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나무 피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체험을 한 것만으로도 고마움을 느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기분이 좀 나쁜게 아니라 좋았다. 설희선생님은 전화를 받으면서 이상한 표정을 지었다. 길을 가며 강아지 한 마리를 보았다. 강아지는 자꾸 쫓아와 무서웠다. 귀여웠는데... 그래도 나주영상테마파크는 즐거웠다. 이영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생명학교 4학년 정수빈나는 효은이와 주몽의 방도 갔다 오고, 옛날 왕이 있는 곳을 갔다. 이리 가보고 저리 가봐도 신기한 것들만 있었다. 도자기를 만들었는데 손이 너무 부드러워 기분이 이상했다. 도자기를 만든 후 손을 깨끗이 씻고, 도자기를 꾸미지 않고 들고 나왔다. 그런데 좀 손이 불편해 괜히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대나무 피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도 체험을 한 것만으로도 고마움을 느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기분이 좀 나쁜게 아니라 좋았다. 설희선생님은 전화를 받으면서 이상한 표정을 지었다. 길을 가며 강아지 한 마리를 보았다. 강아지는 자꾸 쫓아와 무서웠다. 귀여웠는데... 그래도 나주영상테마파크는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