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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일) 다시면 풍산리에 있는 부활의 집에서는 기아자동차 재광 나주향우회(목사골 봉사회-회장 이재균) 회원과 가족 10명이 참석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쳤다.부활의 집을 방문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세탁물 빨기와 주변시설 청소, 화단 조경 등을 실시한 것.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모(45세)씨는 "고향 나주에서 어려운 이웃들과 작은 실천이지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기아자동차 나주향우회는 1988년 친목모임으로 발족했으나 2000년 '목사골 봉사회'란 이름으로 회사써클로 등록, 분기별 1회씩 나주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일하면서 보이지않는 곳에서 나주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노동자들로, 지금 현재 92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고, 훈훈한 이웃사랑은 타지역 향우회원으로부터 많은 칭찬과 귀감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부활의 집은 장애인 재활시설로 전신장애인과 뇌성마비 장애인, 기타 중복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재활, 사회재활, 다양한 서비스로 장애인 재활 및 보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