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사고

  • 입력 2010.05.03 17:31
  • 기자명 이영창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립식 창고에 화재

지난달 26일 공산면 동촌리 김 아무씨(59세)의 조립식 간이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가스 간이화덕 취급부주의로 근처에 쌓아둔 종이박스에 불씨가 옮겨 붙어 발생했다.

조립식 판넬 21㎡가 그을리고 농자재가 소실되는 등 1,194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위험한 진입로

지난달 28일 시청앞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승요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 운전자 이 아무(여, 43세)씨가 왕건샘 인근에서 실내체육관으로 진입하는 입구를 찾지 못해 망설이는 사이 뒤 따라오던 1톤 트럭이 추돌하고 만 것.

정리 이영창 기자

lyc@najunews.kr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