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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시가지 홀짝제 구간의 CCTV설치 지역과 주ㆍ정차 금지구역에서 차량통행이 많은 시간대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교통도우미 근무시간을 변경 운영하고 주ㆍ정차 지도단속도 병행하기로 했다. 시는 교통도우미의 사전동의를 얻어 종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근무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로 조정, 점심시간과 퇴근 시간대에 시가지 교통혼잡 지역에 주ㆍ정차 지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교통도우미 오 아무(남, 40)씨는 "차량통행이 많은 시간대에 주정차 지도단속을 집중해서 차량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차량을 이용하는 외지인이나 시민 등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면 보람으로 느끼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주ㆍ정차 단속시간이 변경되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홍보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김준 기자 najuk2010@najunews.kr